By bbang.a_table
등촌칼국수
6 steps
Prep:20minCook:10min
비도오고 날씨가 흐리니까 생각나는 메뉴가 있어요.
얼큰하고 뜨끈한 국물인데 바로 등촌샤브칼국수예요.
코로나로 포장이 되서 몇번 사다먹다가
양념장 레시피를 알게되서 바로 만들어 봤는데
그후로는 집에서 만들어 먹어요ㅎㅎ
먹고싶은 야채도 많이 넣고 고기도 질좋은걸로 사먹으니
더 맛있고 좋더라구요.
추워지는 날씨에 적극 추천 메뉴입니다👍
ㅡ
조미료가 첨가되긴 하지만 등촌이랑 거의 비슷해요.
어쩌면 직접했다는 뿌듯함에 더 맛있을지도 몰라요ㅎㅎ
남편도 극찬했답니다☺️
야채가 익는동안 소맥도 한잔 말아주구요,
부지런히 먹다가 포슬하게 익은 감자 찾아 먹는 재미도 너무 좋아요.
마무리로 칼국수랑 볶음밥까지 완전 배부르게 먹었답니다😋
Updated at: Wed, 11 Dec 2024 12:02:09 GMT
Nutrition balance score
Uh-oh! We're unable to calculate nutrition for this recipe because some ingredients aren't recognized.
Ingredients
2 servings
양념장
Instructions
Step 1
• 물1리터에 멸치, 다시마를 넣고 우려내서 육수를 준비한다.
Step 2
• 미나리, 느타리버섯, 감자, 소고기를 준비한다.
(전알배추추가했어요)
Step 3
• 양념장을 만든다.
양념장은 하루전에 만들어 냉장고에 숙성해 주면 더욱 맛있다.
Step 4
• 육수에 양념장을 두스푼 정도 남기고 풀어준다음
간을 보고 추가한다.
Step 5
• 감자를 먼저넣고 야채를 넣은 다음 국물이 끓으면
고기랑 맛있게 먹는다.
Step 6
• 남은 국물에 국수를 넣어 끓여먹거나 볶음밥을 해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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