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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house
By Firehouse

참치 카나페 만들기 까나페 핑거푸드 만드는 법

크래커나 얇게 썬 빵이나 위에 참치샐러드나 치즈, 햄, 과일이나 채소 등을 얹은 카나페는 간단한 레시피로 근사하게 맛볼 수 있는 핑거푸드 입니다. 집에서 손쉽게 크래커위로 눅진한 체다치즈, 고소한 참치, 아삭한 오이와 상큼한 토마토로 완성하면 보기에도 먹음직스럽고 맛과 식감이 맛있답니다. 카나페 재료에 따라 다채로운 맛으로 즐길 수 있는데 고소하고 산뜻한 맛이 어울린 참치 카나페를 요리하여 와인을 곁들이는 가벼운 홈파티에 준비하기에도 좋습니다. 참치샐러드를 만드는 법과 함께 예쁘게 크래커와 조합하여 만들기까지 차근차근 요리해보도록 해요.
Updated at: Thu, 09 Jan 2025 04:03:39 GMT

Nutrition balance score

Good
Glycemic Index
63
Moderate

Nutrition per serving

Calories1117.9 kcal (56%)
Total Fat66.6 g (95%)
Carbs84.7 g (33%)
Sugars30.4 g (34%)
Protein48.3 g (97%)
Sodium2121 mg (106%)
Fiber8 g (28%)
% Daily Values based on a 2,000 calorie diet

Instructions

Step 1
오이는 굵은소금으로 살살 문질러 세척한 뒤 0.3cm로 동그랗게 썰어줍니다. 방울토마토는 꼭지를 떼어내고 식초를 희석한 물에 담가 씻어 물기를 제거한 뒤 반으로 잘라줍니다. 크래커 위에 올렸을 때 눅눅해지지 않도록 두 가지 재료는 키친타월에 올려두어 겉의 수분을 제거해 줍니다.
오이는 굵은소금으로 살살 문질러 세척한 뒤 0.3cm로 동그랗게 썰어줍니다. 방울토마토는 꼭지를 떼어내고 식초를 희석한 물에 담가 씻어 물기를 제거한 뒤 반으로 잘라줍니다. 크래커 위에 올렸을 때 눅눅해지지 않도록 두 가지 재료는 키친타월에 올려두어 겉의 수분을 제거해 줍니다.
Step 2
고소한 참치는 그대로 먹어도 맛있지만 몇 가지 양념재료를 곁들여주면 재료 본연의 맛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통조림캔에 들어있는 참치는 체에 밭쳐 기름을 제거해 주고, 양파는 잘게 다져 썰어줍니다. 넉넉한 크기의 볼에 참치와 다진 양파를 담고 마요네즈 2 큰 술 듬뿍, 레몬즙 1/2 작은 술 꿀 또는 올리고당 약간, 소금과 후추 약간 뿌려줍니다. 레몬즙을 약간 더해주면 산뜻한 풍미를 살려주며 참치의 비린내를 잡아주어 맛이 좋습니다. 약간의 단맛을 더해 감칠맛도 살려주었어요. 서로 어우러지도록 섞어줍니다. 간에 따라 양념을 조절해 주세요.
고소한 참치는 그대로 먹어도 맛있지만 몇 가지 양념재료를 곁들여주면 재료 본연의 맛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통조림캔에 들어있는 참치는 체에 밭쳐 기름을 제거해 주고, 양파는 잘게 다져 썰어줍니다. 넉넉한 크기의 볼에 참치와 다진 양파를 담고 마요네즈 2 큰 술 듬뿍, 레몬즙 1/2 작은 술 꿀 또는 올리고당 약간, 소금과 후추 약간 뿌려줍니다. 레몬즙을 약간 더해주면 산뜻한 풍미를 살려주며 참치의 비린내를 잡아주어 맛이 좋습니다. 약간의 단맛을 더해 감칠맛도 살려주었어요. 서로 어우러지도록 섞어줍니다. 간에 따라 양념을 조절해 주세요.
Step 3
담백한 크래커를 준비합니다. 위에 재료를 얹어 먹을 것이기 때문에 담백 고소한 기본을 준비해 주면 됩니다. 바게트나 얇게 썬 빵도 좋고요. 네모난 체더치즈는 4등분으로 잘라주면 크래커 위에 올리기 크기가 딱 알맞습니다. 수분에 눅눅해지지 않는 치즈를 먼저 올려줍니다. 그 위로 오이를 올려줍니다. 오이의 아삭하고 시원한 맛은 살리도록 적당히 얄팍하게 썰어주어야 전체적으로 맛있게 어우러집니다. 참치를 적당히 올려줍니다. 여러 가지를 얹어 쌓아주기 때문에 양을 조절해 주어야 한입에 집어먹기 좋은 핑거푸드로 맛볼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방울토마토를 올려줍니다. 색색이 모양을 잡아 만들면 근사하고 맛깔나 보인답니다. 카나페 만들기 할 때 먹기 전에 바로 얹어서 요리해 주셔야 크래커가 눅눅해지지 않고 바삭하게 맛볼 수 있어요. 그래서 치즈를 먼저 얹어주었지만 오래 두면 눅눅해질 수 있으니 미리 재료들을 손질해둔 뒤 먹기 전에 모양을 예쁘게 담아주세요. 영상도 같이 담았어요. 크래커 크기를 기준으로 모두먹기 좋게 자르고 참치는 양념재료와 버무려준 뒤 순서대로 얹어 완성해 줍니다. 한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먹기도 좋으며 어우러지는 색과 모양이 근사해 간단하게 요리하기 좋은 애피타이저 겸 안 주랍니다. 참치 카나페로 고소한 감칠맛과 아삭하고 바삭하고 산뜻한 한입에 쏙 들어가는 핑거푸드를 요리해 보세요. 끄읕 !
담백한 크래커를 준비합니다. 위에 재료를 얹어 먹을 것이기 때문에 담백 고소한 기본을 준비해 주면 됩니다. 바게트나 얇게 썬 빵도 좋고요. 네모난 체더치즈는 4등분으로 잘라주면 크래커 위에 올리기 크기가 딱 알맞습니다. 수분에 눅눅해지지 않는 치즈를 먼저 올려줍니다. 그 위로 오이를 올려줍니다. 오이의 아삭하고 시원한 맛은 살리도록 적당히 얄팍하게 썰어주어야 전체적으로 맛있게 어우러집니다. 참치를 적당히 올려줍니다. 여러 가지를 얹어 쌓아주기 때문에 양을 조절해 주어야 한입에 집어먹기 좋은 핑거푸드로 맛볼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방울토마토를 올려줍니다. 색색이 모양을 잡아 만들면 근사하고 맛깔나 보인답니다. 카나페 만들기 할 때 먹기 전에 바로 얹어서 요리해 주셔야 크래커가 눅눅해지지 않고 바삭하게 맛볼 수 있어요. 그래서 치즈를 먼저 얹어주었지만 오래 두면 눅눅해질 수 있으니 미리 재료들을 손질해둔 뒤 먹기 전에 모양을 예쁘게 담아주세요. 영상도 같이 담았어요. 크래커 크기를 기준으로 모두먹기 좋게 자르고 참치는 양념재료와 버무려준 뒤 순서대로 얹어 완성해 줍니다. 한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먹기도 좋으며 어우러지는 색과 모양이 근사해 간단하게 요리하기 좋은 애피타이저 겸 안 주랍니다. 참치 카나페로 고소한 감칠맛과 아삭하고 바삭하고 산뜻한 한입에 쏙 들어가는 핑거푸드를 요리해 보세요. 끄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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