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샌드위치

🇫🇷 해외 레시피를 접하다 보면 정말 생각하지도 못할정도로 다양한 치즈가 있어요. 특히 서양요리의 맛을 좌우 하는 치즈🧀 그동안 알고 있는 치즈는 빙산의 일부일 정도였고, 치즈에 대해 알면 알수록 신비로운 식재료라서 한번쯤 다 맛볼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로 치즈닷 엠버서더가 되어 여러가지 치즈를 만나 볼 수 있게 되습니다! 😄 🇫🇷“프로마제 다피누아”는 프랑스 치즈 장인 브랜드로 유지방 60% 더블치즈 입니다. 더블치즈 특징중 하나가 크리미한 치즈와 함께 있어 식감이 매우 부드럽다는 장점이 있어요. 단독으로 크래커나 빵에 발라먹어도 좋지만 올 겨울이 해외에서 부드러운 치즈를 그릴에 녹여 먹는 인기 레시피를 착안하여 샌드위치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부드러운 크림이 바삭한 빵과 어우러져 따뜻하게 몸을 녹여주는 아침식사 또는 브런치로 참 잘어울려요.💛 📌recipe 통밀빵 양송이 버섯 양파 미니 다피누아 버터 후추/소금 약간 마요네즈 👩🏻‍🍳다피누아 치즈와 자세한 tip은 블로그에 있어요.

Unbalanced

% Daily Values based on a 2,000 calorie diet

Step 1

생크림, 우유에 빈을 넣고 데웁니다.

Step 2

볼에 노른자 설탕을 넣고 섞어 줍니다

Step 3

밤스프레드에 데운 유제품을 넣고 섞어 준후, 달걀과 함께 섞어 줍니다.

Step 4

골고루 섞고 체에 걸러 준후 기포를 제거하기 위해 잠시 시간을 두고 보관 합니다.

Step 5

판 아래 키친타월 또는 수건을 깔고 병을 준비한 후 반죽을 붓습니다.

Step 6

뚜거운 물을 팬에 부어 150°에서 중탕으로 30분 구워 줍니다

Step 7

오븐에서 꺼낸 후 냉장보관하여 충분히 식혀 줍니다.

Step 8

취향에 따라 카라멜을 넣어 주거나 충전물을 넣어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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