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요안나
알배기배추 겉절이
4 steps
Prep:1hCook:20min
밥위에 척 얹어 먹는 배추겉절이 맛은
일반 김치맛과는 또 다르죠.
아삭아삭 시원하고 매콤달콤해서 이 맛에
배추겉절이를 좋아하고 있어요.
속노란 알배기배추를 짧은시간 절여서
즉석에서 슥슥 매콤달콤 양념에 버무려 먹으면
아삭아삭 신선한맛이 나는
김치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배추겉절이가 됩니다.
일반 김치보단 덜 절여야 아삭한 맛이 살고,
양념이 좀더 달콤해야 겉절이의 제맛이 납니다.
라면이나 국수 먹을때도 요게 아주 밥도둑이에요.
Updated at: Sat, 09 Nov 2024 02:51:46 GMT
Nutrition balance score
Unbalanced
Glycemic Index
38
Low
Glycemic Load
10
Moderate
Nutrition per serving
Calories146.2 kcal (7%)
Total Fat4.4 g (6%)
Carbs26.3 g (10%)
Sugars18.6 g (21%)
Protein5.1 g (10%)
Sodium20216 mg (1011%)
Fiber4.7 g (17%)
% Daily Values based on a 2,000 calorie diet
Ingredients
4 servings
Instructions
Step 1
알배기배추의 잎을 모두 떼어 서너번 씻어 물기뺀후
굵은 줄기는 칼로 쭉쭉 갈라주거나 손으로 먹기좋게 찢어줍니다.
먹기좋게 세로로 길쭉하게 자르면 됩니다.
Step 2
물5컵, 소금 2/3컵을 섞어 절임물을 만들어서,
손질한 배추에 붓고 손으로 꼭꼭 눌러 배추가 잠기게해
1시간 절입니다
절여지는 중간에 한두번 뒤집어 주세요.
좀더 아삭한맛을 내고 싶으면 40분정도 절이세요.
Step 3
배추가 부드럽게 휘어지도록 절여지면
가볍게 헹구어 물기빼서 분량대로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버무리고, 모자라는 간은 소금으로 맞추세요.
Step 4
여기에 쪽파를 5cm길이로 썰어넣고 섞어줍니다.
배추겉절이는 익히지않고 바로 먹어야
아삭아삭 신선해서 제맛이에요.
익혀먹기도 하지만 익기전이 더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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