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요안나
부추겉절이, 오이부추무침
4 steps
Cook:15min
부추가 요즘 한창이라 엄청 싱싱합니다.
빳빳하고 싱싱한 부추를 사다가 바로 즉석에서
무쳐먹는 부추겉절이는 아주 상큼하답니다.
특히 고기구이 먹을때 부추겉절이는 필수죠.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주고쌈채소가 없어도 되거든요.
후다닥 즉석에서 무쳐서 고기에 턱 얹어 먹으면
고기의 맛이 업그레이드된답니다.
또한 부추는 스태미너 식품이기도 하니,
건강을 위해서도 꼭 부추 챙겨먹어야겠어요.
부추겉절이는 만들어서 바로 먹어야 제맛이에요.
무쳐서 잠시 두면 간이 배이면서 질겨지거든요.
샐러드처럼 바로 버무려 먹는 쉽고 간단한 반찬입니다.
Updated at: Mon, 11 Nov 2024 07:22:10 GMT
Nutrition balance score
Good
Glycemic Index
38
Low
Glycemic Load
10
Moderate
Nutrition per serving
Calories219.5 kcal (11%)
Total Fat11.1 g (16%)
Carbs27.7 g (11%)
Sugars19.1 g (21%)
Protein6.7 g (13%)
Sodium903.5 mg (45%)
Fiber5 g (18%)
% Daily Values based on a 2,000 calorie diet
Instructions
Step 1
부추는 시들거나 누렇게 뜬잎을 떼어내고 풋내나지 않게 찬물에 살살 흔들어 씻은후, 물기를 빼서 5cm길이로 썰어줍니다.
Step 2
오이는 어슷썰고, 양파는 채썰어 줍니다. 오이에 씨가 많을 경우 대충 잘라낸후 썰어줍니다. 오이, 양파는 아삭아삭한 식감을 내줍니다.
Step 3
부추, 오이, 양파에 분량대로 양념을 넣고 손끝으로 살살 버무려줍니다. 풋내나지 않도록 힘주지말고 가볍게 버무립니다
Step 4
이렇게 무친 부추겉절이는 무쳐서 바로 먹어야 합니다.
부추가 간이 너무 배이면 질겨져 맛이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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