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요안나
멸치견과볶음
4 steps
Cook:15min
식탁위에 자주 올리는 밑반찬. 잔멸치볶음입니다.
칼슘섭취를 위해서 늘 챙겨먹으려고
노력하는 밑반찬중 하나죠.
멸치볶음은 비린내없이 바삭하게 볶아야 제맛이에요.
오늘은 식용유나 마요네즈를 넣지 않고
본연의 맛으로만 담백하게 맛을 내어봤어요.
멸치중 가장 작은 지리멸치에
호두를 넉넉히 넣어 맛이 어우러지게 했어요.
바삭하게 볶은 멸치볶음을 이용해 김밥을 싸도 아주 맛있어요.
멸치볶음을 할때 조금 넉넉히 만들어두면
멸치김밥을 손쉽게 싸먹을수 있어 넘 좋아요.
뼈건강을 위해서 멸치볶음을 늘 떨어지지 않게
밑반찬으로 챙겨먹는 일인 입니다.^^
Updated at: Fri, 08 Nov 2024 02:58:35 GMT
Nutrition balance score
Good
Glycemic Index
66
Moderate
Glycemic Load
7
Low
Nutrition per serving
Calories224.3 kcal (11%)
Total Fat17.5 g (25%)
Carbs10.5 g (4%)
Sugars7.7 g (9%)
Protein8.9 g (18%)
Sodium161.7 mg (8%)
Fiber1.6 g (6%)
% Daily Values based on a 2,000 calorie diet
Instructions
Step 1
멸치중 가장 크기가 작은 지리멸치를
가루를 대충 털어 준비합니다.
멸치볶음에는 아주 작은 지리멸치나
좀더 큰 가이리멸치를 사용하는것이 좋아요.
Step 2
호두는 가루를 털고 먹기좋게 듬성듬성 다집니다.
견과류는 땅콩, 호두, 아몬드, 캐슈넛, 해바라기씨등등...
다양하게 넣을 수 있고 여러가지 섞어도 맛있어요.
Step 3
식용유를 두르지않은 마른팬에 멸치를 넣고
달달 볶아 비린내를 날려주다가
바삭바삭하게 볶아지면 분량대로 만든 양념을 붓고
재빨리 섞어줍니다.
Step 4
양념이 고루 섞이면 불을 끄고 견과류를 섞고,
통깨를 듬뿍 뿌려 완성합니다.
볶은멸치는 다른그릇에 바로 옮겨야 잔열로 타지 않아요.
담백하면서 바삭바삭한 견과멸치볶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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